삼실의 일대기
성검사 · 20대
일대기
삼실은 그 가문의 20대라 지금 성검사의 길을 걷느니라
야호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타고난 기질은 소식가와 농사 솜씨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 열째 달 열아흐렛날 아침에 19대 삼실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가문의 20대가 되니라
- 낮이 되매 수련생·권사·권호를 다 익히고 권왕이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 이튿날 아침에 권왕·궁수·추적자·저격수·검사·검호를 잇달아 다 익히고 검성이 되니라
- 이튿날 아침에 검성·패검·최후의 검·창수·기창수·철갑수·광전사·장군·술사·마검사·도술사·주령사·현자·사제를 차례로 다 익히고 성검사가 되니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