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교츄츄신교의 일대기
검사 · 8대
일대기
천마신교츄츄신교는 그 가문의 8대라 지금 검사의 길을 걷느니라
천츄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타고난 기질은 맑은 정신과 소식가와 느긋함이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 열한째 달 초닷샛날 저녁에 천마츄의 뒤를 이어 그 가문의 8대가 되니라
- 그 후에 천츄국의 깃발 아래로 들어가니라
- 밤이 되매 수련생을 다 익히고 검사가 되었으니 그 걸음이 한 층 굳어졌도다
- 그 날에 천츄국의 「끊긴 길」 사건에서 조사를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반쯤만 열려, 사람은 지나도 수레는 지나지 못했다」 하였더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