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의 일대기
잠행자
일대기
Luna은 지금 잠행자의 길을 걷느니라
멍멍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 열한째 달 초닷샛날 아침에 Luna이 처음으로 에소루 땅을 밟으니라
- 또 멍멍국의 백성이 되니라
- 낮이 되매 들꽃 화관을 살피니 그 끝에 「첫 봄에 엮은 화관이다」 하는 기록이 남았더라
- 그 후에 마음에 둔 「첫 조사」·「또 다른 결말」 목표를 잇달아 이루었더라
- 수련생을 다 익히고 잠행자가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