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일대기
대종사 · 48대
일대기
메이는 그 가문의 48대라 지금 대종사의 길을 걷느니라
심야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타고난 기질은 느긋함과 농사 솜씨와 새벽잠 없음이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 열째 달 스무엿샛날 저녁에 47대 메이가 물러나매 그 이름 그대로 뒤를 이어 48대로 서니라
- 그 후에 심야국에 몸을 담으니라
- 심야국의 왕이 되었도다
- 수련생·검사·검호·검성·패검·최후의 검·창수·기창수·철갑수·광전사·장군·권사·권호·권왕·궁수·추적자·저격수·술사·마검사·도술사·주령사·현자·사제·성검사·대사제·수호기사·성자·잠행자·흑검사·밀정·그림자를 다 익히고 대종사가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 그 후에 대종사의 길을 거듭 다시 걸으니 그 수가 열세 번이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