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모트 I의 일대기
대종사 · 40대
일대기
볼드모트 I은 그 가문의 40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느긋함과 농사 솜씨와 새벽잠 없음이라
제1장첫걸음
- 열째 달 스무닷샛날 낮에 메이의 뒤를 이어 그 가문의 40대가 되니라
- 또 심야국에 몸을 담으니라
- 심야국의 왕이 되었도다
- 수련생·검사·검호·검성·패검·최후의 검·창수·기창수·철갑수·광전사·장군·권사·권호·권왕·궁수·추적자·저격수·술사·마검사·도술사·주령사·현자·사제·성검사·대사제·수호기사·성자·잠행자·흑검사·밀정·그림자를 잇달아 다 익히고 대종사가 되니라
- 또 심야국의 「물에 잠긴 기록고」 사건에서 정찰을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물에 잠긴 기록은 한 장도 건지지 못했다」 하였더라
높은 자리는 앉은 자를 시험하나니 그 무게를 아는 자라야 오래 앉느니라
제2장물려줌
- 볼드모트가 대종사의 길을 두 번 거듭 걸었도다
- 심야국의 왕관을 내려놓으니라
- 또 심야국의 왕관이 41대 볼드모트에게로 옮겨 가니라
- 볼드모트가 그 이름과 길을 41대 볼드모트에게 물려주니 그의 날이 여기서 다하였도다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