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냥이천마츄 IV의 일대기
대종사 · 4대
일대기
꿀냥이천마츄 IV은 그 가문의 4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맑은 정신과 소식가와 느긋함이라
제1장나심
- 열째 달 스무이튿날 저녁에 3대 꿀냥이천마츄가 물러나매 그 이름 그대로 뒤를 이어 4대로 서니라
- 또 천츄국에 몸을 담으니라
- 천츄국의 「끊긴 길」 사건에서 정찰을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수레는 다시 짐을 풀었다」 하였더라
- 꿀냥이천마츄가 수련생을 다 익히고 검사가 되었으니 그 걸음이 한 층 굳어졌도다
- 또 스스로 세운 「첫 사건」 목표를 이루니라
구하는 자는 얻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아낼 것이니라
제2장이름을 얻음
- 밤이 되매 검사의 길을 마치고 검호의 길로 나아가니라
- 이튿날 새벽에 검호·검성·패검·최후의 검·권사·권호·권왕·잠행자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밀정이 되었도다
- 이튿날 새벽에 밀정·그림자·마검사·술사·도술사·주령사·현자·사제·대사제·성자를 차례로 다 익히고 성검사가 되니라
- 그 날 저녁에 천츄국의 「끊긴 길」 사건에 조사로 나서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수레는 다시 짐을 풀었다」 하였더라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제3장물려줌
- 그 날에 꿀냥이천마츄가 성검사·흑검사·수호기사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창수가 되었도다
- 이튿날 새벽에 창수·기창수·철갑수·광전사·장군·궁수·추적자를 차례로 다 익히고 저격수가 되니라
- 저녁이 되매 가던 저격수의 길을 접고 대종사로 돌이키니라
- 그 날 밤에 다시 대종사의 길에 들어섰도다
- 이튿날 아침에 그 이름과 길을 5대 꿀냥이천마츄에게 물려주니 그의 날이 여기서 다하였도다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