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로롤4세의 일대기
권왕 · 4대
일대기
호로로롤4세는 그 가문의 4대라 지금 권왕의 길을 걷느니라
야호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첫걸음
- 열째 달 열여드렛날 저녁에 호로로롤3세가 물러나매 그 뒤를 이어 4대로 서니라
- 그 날에 야호국의 깃발 아래로 들어가니라
- 그 날 밤에 수련생을 다 익히고 검사가 되었으니 그 걸음이 한 층 굳어졌도다
- 이튿날 아침에 검사·검호·검성·패검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최후의 검이 되었도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제2장오늘
- 밤이 되매 최후의 검을 다 익히니라
- 그 후에 최후의 검에서 창수로 길을 바꾸니라
- 창수를 다 익히고 기창수가 되었으니 그 걸음이 한 층 굳어졌도다
- 이튿날 아침에 기창수·철갑수·광전사·장군·권사·권호를 하나하나 다 익힌 뒤에 권왕이 되었더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