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 V의 일대기
대종사 · 6대
일대기
마요 V은 그 가문의 6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튼튼한 체질과 느긋함이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열이렛날 아침에 5대 마요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가문의 6대가 되니라
- 또 천츄국에 몸을 담으니라
- 수련생·검사·검호·검성·패검·최후의 검·창수·기창수·철갑수·광전사·장군·권사·권호·권왕·궁수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추적자가 되었도다
- 이튿날 새벽에 추적자·저격수·마검사·술사·도술사·주령사·흑검사·현자·성검사·사제·수호기사·대사제를 차례로 다 익히고 성자가 되니라
- 이튿날 아침에 성자·잠행자·밀정·그림자를 다 익히고 대종사가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 낮이 되매 7대 마요에게 제 이름과 뒤를 함께 넘기니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