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ol VII의 일대기
대종사 · 7대
일대기
reol VII은 그 가문의 7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소식가와 섬세한 손길이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열엿샛날 저녁에 6대 reol이 물러나매 그 이름 그대로 뒤를 이어 7대로 서니라
- 또 심야국의 깃발 아래로 들어가니라
- 밤이 되매 수련생·검사·검호·검성·패검·최후의 검·마검사·성검사·흑검사·수호기사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창수가 되었도다
- 이튿날 새벽에 창수·기창수·철갑수·광전사·장군·권사·권호·권왕·술사·도술사·주령사·현자·사제·대사제·성자·궁수·추적자·저격수·잠행자·밀정·그림자를 다 익히고 대종사가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 그 날 아침에 8대 reol에게 제 이름과 뒤를 함께 넘기니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