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좋아의 일대기
검사
일대기
민초좋아는 지금 검사의 길을 걷느니라
천츄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첫걸음
- 열째 달 열나흗날 새벽에 민초좋아가 처음으로 에소루 땅을 밟으니라
- 그 날에 천츄국에 몸을 담으니라
- 이튿날 밤에 게이州의 영주가 되니라
- 그 달 열이렛날 아침에 들꽃 화관을 살피니 그 끝에 「첫 봄에 엮은 화관이다」 하는 기록이 남았더라
높은 자리는 앉은 자를 시험하나니 그 무게를 아는 자라야 오래 앉느니라
제2장오늘
- 그 날에 스스로 세운 「첫 조사」 목표를 이루니라
- 이튿날 밤에 마음에 둔 「또 다른 결말」 목표를 마침내 이루었더라
- 그 달 스무날 저녁에 수련생을 다 익히고 검사가 되었으니 그 걸음이 한 층 굳어졌도다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