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솜이아빠 IV의 일대기
대종사 · 4대
일대기
솜솜이아빠 IV은 그 가문의 4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농사 솜씨라
제1장나심
- 열째 달 열사흗날 새벽에 3대 솜솜이아빠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가문의 4대가 되니라
- 또 심야국의 백성이 되니라
- 수련생·술사·도술사·주령사·마검사·현자·사제·성검사·수호기사·성자·대사제·권사·권호·권왕·검사를 다 익히고 검호가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 그 날 아침에 인내의 시험을 통과하니라
- 또 마음에 둔 「첫 합격」·「표준 대회 출전」 목표를 잇달아 이루었더라
구하는 자는 얻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아낼 것이니라
제2장첫걸음
- 속도의 시험을 넘었도다
- 검호·검성을 잇달아 다 익히고 패검이 되니라
- 또 성주의 인장 반지의 내력을 좇으니 그 끝에 이르기를 「마지막 인장은 다른 손이 찍었다」 하였더라
- 스스로 세운 「첫 조사」 목표를 이루니라
- 패검·최후의 검·잠행자를 다 익히고 흑검사가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스스로 세운 뜻을 이룬 자는 남이 준 상보다 귀한 것을 얻었느니라
제3장세상 한복판
- 낮이 되매 마음에 둔 「또 다른 결말」 목표를 마침내 이루었더라
- 또 흑검사·밀정·그림자·창수·철갑수를 차례로 다 익히고 기창수가 되니라
- 들꽃 화관을 살피니 그 끝에 「모두가 한 송이씩 보탠 화관이다」 하는 기록이 남았더라
- 돌파의 시험을 넘었도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느니라
제4장물려줌
- 그 날에 마음에 둔 「모든 시험 통과」 목표를 마침내 이루었더라
- 그 날 저녁에 기창수·광전사·장군·궁수·추적자·저격수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대종사가 되었도다
- 그 후에 대종사를 다 익히니라
- 대종사의 길을 거듭 다시 걸으니 그 수가 일곱 번이라
- 그 날 밤에 그 이름과 길을 5대 솜솜이아빠에게 물려주니 그의 날이 여기서 다하였도다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