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러2세 VII의 일대기
대종사 · 8대
일대기
오일러2세 VII은 그 가문의 8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열이튿날 새벽에 7대 오일러2세가 물러나매 그 이름 그대로 뒤를 이어 8대로 서니라
- 그 후에 심야국의 깃발 아래로 들어가니라
- 수련생·궁수·추적자·저격수·술사·권사·창수·잠행자·사제·검사·흑검사·마검사·대사제·도술사·주령사·현자·권호·기창수·철갑수·광전사·성자·권왕·검호·성검사·검성·수호기사·패검·장군·밀정·그림자·최후의 검을 다 익히고 대종사가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 그 날 밤에 9대 오일러2세에게 제 이름과 뒤를 함께 넘기니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