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 X의 일대기
대종사 · 15대
일대기
삼실 X은 그 가문의 15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초아흐렛날 낮에 14대 삼실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가문의 15대가 되니라
- 그 후에 야호국에 몸을 담으니라
- 수련생·궁수·추적자·저격수·권사·검사·창수·권호·검호·기창수·검성·패검·최후의 검·철갑수·권왕·광전사·장군·술사·마검사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현자가 되었도다
- 이튿날 아침에 현자·도술사·주령사·사제·성검사·대사제·수호기사·잠행자·성자·흑검사·밀정·그림자를 하나하나 다 익힌 뒤에 대종사가 되었더라
- 또 그 이름과 길을 16대 삼실에게 물려주니 그의 날이 여기서 다하였도다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