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 V의 일대기
대종사 · 10대
일대기
삼실 V은 그 가문의 10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초엿샛날 아침에 9대 삼실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가문의 10대가 되니라
- 그 날에 야호국의 백성이 되니라
- 수련생·검사·검호·검성·최후의 검·패검·창수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마검사가 되었도다
- 삼실州의 영주 자리에 앉았더라
- 또 마검사·기창수·철갑수·권사·성검사·궁수·사제·추적자·광전사·장군·흑검사·권호·권왕·잠행자·저격수·술사·도술사·주령사·현자·대사제·수호기사·성자·밀정·그림자를 잇달아 다 익히고 대종사가 되니라
- 낮이 되매 그 이름과 길을 11대 삼실에게 물려주니 그의 날이 여기서 다하였도다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