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루의 일대기
최후의 검
일대기
몰루는 지금 최후의 검의 길을 걷느니라
야호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 아홉째 달 스무아흐렛날 새벽에 몰루가 처음으로 에소루 땅을 밟으니라
- 이튿날 저녁에 수련생의 길을 마치고 검사의 길로 나아가니라
- 또 야호국의 깃발 아래로 들어가니라
- 이튿날 아침에 검사를 다 익히고 검호가 되었으니 그 걸음이 한 층 굳어졌도다
- 이튿날 새벽에 검호를 마친 자리에서 검성이 되니라
- 그 달 초엿샛날 새벽에 검성·패검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최후의 검이 되었도다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