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냥이천마츄의 일대기
대종사 · 5대
일대기
꿀냥이천마츄는 그 가문의 5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맑은 정신과 소식가와 느긋함이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스무엿샛날 아침에 천츄국에 몸을 담으니라
- 그 날 저녁에 천츄국의 「떠도는 무리」 사건에서 조사를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이야기는 틀어졌고, 패는 더 거칠어졌다」 하였더라
- 그 달 스무여드렛날 밤에 천츄국의 「끊긴 길」 사건에서 조사를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반쯤만 열려, 사람은 지나도 수레는 지나지 못했다」 하였더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