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XXXIII의 일대기
대종사 · 38대
일대기
메이 XXXIII은 그 가문의 38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느긋함과 농사 솜씨와 새벽잠 없음이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스무닷샛날 새벽에 심야국에 몸을 담으니라
- 또 심야국의 왕이 되었도다
- 아침이 되매 심야국의 왕좌에서 내려오니라
- 그 날에 심야국의 왕좌가 39대 메이에게로 넘어가니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