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ol XI의 일대기
대종사 · 11대
일대기
reol XI은 그 가문의 11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소식가와 섬세한 손길과 농사 솜씨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열여드렛날 낮에 심야국에 몸을 담으니라
- 그 날 밤에 심야국의 「끊긴 길」 사건에 조사로 나서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물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배는 나루에 묶인 채 남았다」 하였더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