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XVII의 일대기
대종사 · 22대
일대기
메이 XVII은 그 가문의 22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느긋함이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열여드렛날 아침에 심야국의 깃발 아래로 들어가니라
- 그 후에 심야국의 왕좌에 오르니라
- 밤이 되매 심야국의 「끊긴 길」 사건에서 조사를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물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배는 나루에 묶인 채 남았다」 하였더라
- 그 달 스무하룻날 낮에 메이가 심야국의 왕좌에서 물러났더라
- 그 후에 심야국의 왕좌가 23대 메이에게로 넘어가니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