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의 일대기
도술사 · 4대

일대기

유씨는 그 가문의 4대라 지금 도술사의 길을 걷느니라
야호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타고난 기질은 농사 솜씨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1. 열째 달 열이렛날 낮에 야호국의 깃발 아래로 들어가니라
  2. 이튿날 낮에 야호국의 「끊긴 길」 사건에서 조사를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반쯤만 열려, 사람은 지나도 수레는 지나지 못했다」 하였더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