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 X의 일대기
대종사 · 16대
일대기
성이 X은 그 가문의 16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농사 솜씨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열나흗날 저녁에 야호국의 백성이 되니라
- 그 달 열엿샛날 낮에 야호국의 「끊긴 길」 사건에서 조사를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수레는 다시 짐을 풀었다」 하였더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