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수3세의 일대기
최후의 검 · 3대
일대기
해무수3세는 그 가문의 3대라 지금 최후의 검의 길을 걷느니라
심야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타고난 기질은 느긋함이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 열째 달 열하룻날 밤에 심야국에 몸을 담으니라
- 그 달 스무날 밤에 심야국의 「끊긴 길」 사건에서 조사를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수레는 다시 짐을 풀었다」 하였더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