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V의 일대기
대종사 · 7대
일대기
제나 V은 그 가문의 7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초열흘날 아침에 야호국에 몸을 담으니라
- 또 야호국의 왕좌에 오르니라
- 낮이 되매 야호국의 「끊긴 길」 사건에서 정찰을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수레는 다시 짐을 풀었다」 하였더라
- 이튿날 아침에 제나가 야호국의 왕좌에서 내려오니라
- 그 날에 야호국의 왕관이 8대 제나에게로 옮겨 가니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