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류 II의 일대기
대종사 · 2대

일대기

비류 II은 그 가문의 2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제1장처음과 끝

  1. 열째 달 초열흘날 새벽에 심야국에 몸을 담으니라
  2. 그 날 아침에 심야국의 「물에 잠긴 기록고」 사건에서 정찰을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물에 잠긴 기록은 한 장도 건지지 못했다」 하였더라
  3. 낮이 되매 야호국의 「끊긴 길」 사건에서 조사를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수레는 다시 짐을 풀었다」 하였더라
  4. 이튿날 아침에 비류가 비류州를 다스리는 자가 되니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