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의 일대기
수련생
일대기
아프리는 지금 수련생의 길을 걷느니라
야호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 열째 달 초여드렛날 새벽에 야호국의 백성이 되니라
- 낮이 되매 야호국의 「끊긴 길」 사건에서 조사를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반쯤만 열려, 사람은 지나도 수레는 지나지 못했다」 하였더라
- 그 달 초열흘날 낮에 야호국의 「끊긴 길」 사건에서 조사를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수레는 다시 짐을 풀었다」 하였더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