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 V의 일대기
대종사 · 11대

일대기

성이 V은 그 가문의 11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제1장처음과 끝

  1. 열째 달 초여드렛날 새벽에 야호국에 몸을 담으니라
  2. 그 날 낮에 야호국의 「끊긴 길」 사건에서 조사를 맡으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반쯤만 열려, 사람은 지나도 수레는 지나지 못했다」 하였더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