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류 I의 일대기
대종사

일대기

비류 I은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제1장처음과 끝

  1. 열째 달 초이렛날 새벽에 야호국의 깃발 아래로 들어가니라
  2. 이튿날 낮에 야호국의 「끊긴 길」 사건에 조사로 나서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반쯤만 열려, 사람은 지나도 수레는 지나지 못했다」 하였더라
  3. 이튿날 새벽에 비류가 야호국의 깃발을 뒤로하고 떠나니라
  4. 그 날 저녁에 심야국의 백성이 되니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