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캣닢의 일대기
패검
일대기
김캣닢은 지금 패검의 길을 걷느니라
야호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 열째 달 초엿샛날 밤에 야호국의 백성이 되니라
- 그 달 열이튿날 낮에 야호국의 「끊긴 길」 사건에 조사로 나서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수레는 다시 짐을 풀었다」 하였더라
- 그 달 열엿샛날 낮에 야호국의 「끊긴 길」 사건에 정찰로 나서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수레는 다시 짐을 풀었다」 하였더라
- 그 달 스무날 낮에 야호국의 「끊긴 길」 사건에 조사로 나서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수레는 다시 짐을 풀었다」 하였더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