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한량의 일대기
패검

일대기

한량은 지금 패검의 길을 걷느니라
야호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1. 열한째 달 초엿샛날 새벽에 들꽃 화관의 내력을 좇으니 그 끝에 이르기를 「첫 봄에 엮은 화관이다」 하였더라
  2. 또 스스로 세운 「첫 조사」·「또 다른 결말」 목표를 다 이루니라
  3. 낮이 되매 인내의 시험을 넘었도다
  4. 또 스스로 세운 「첫 합격」·「표준 대회 출전」 목표를 다 이루니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