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바우의 일대기
권왕

일대기

왕바우는 지금 권왕의 길을 걷느니라
심야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1. 열째 달 스무날 낮에 들꽃 화관을 살피니 그 끝에 「두 사람이 함께 엮은 화관이다」 하는 기록이 남았더라
  2. 그 날에 스스로 세운 「첫 조사」 목표를 이루니라
  3. 옛 탑의 종을 살피니 그 끝에 「두 땅의 모임을 알리던 종이다」 하는 기록이 남았더라
  4. 마음에 둔 「또 다른 결말」 목표를 마침내 이루었더라
  5. 그 후에 성주의 인장 반지의 내력을 좇으니 그 끝에 이르기를 「성주는 두 법으로 판결을 내렸다」 하였더라
  6. 스스로 세운 「모든 유물 조사」 목표를 이루니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