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의 일대기
수련생

일대기

아프리는 지금 수련생의 길을 걷느니라
야호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1. 열째 달 초여드렛날 새벽에 들꽃 화관의 내력을 좇으니 그 끝에 이르기를 「두 사람이 함께 엮은 화관이다」 하였더라
  2. 그 후에 스스로 세운 「첫 조사」 목표를 이루니라
  3. 인내의 시험을 넘었도다
  4. 스스로 세운 「첫 합격」·「첫 사건」·「또 다른 결말」 목표를 다 이루니라
  5. 밤이 되매 옛 탑의 종을 살피니 그 끝에 「종지기는 아직 교대를 기다린다」 하는 기록이 남았더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