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러2세 II의 일대기
대종사 · 3대
일대기
오일러2세 II은 그 가문의 3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제1장첫걸음
- 열째 달 초엿샛날 낮에 인내의 시험을 넘었도다
- 또 속도의 시험을 통과하니라
- 돌파의 시험을 넘었도다
- 홀로 「끊긴 길」 사건을 맡아 산길을 택하니 그 일의 기록에 이르기를 「산길은 반쯤만 열려, 사람은 지나도 수레는 지나지 못했다」 하였더라
구하는 자는 얻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아낼 것이니라
제2장물려줌
- 그 날에 오일러2세가 들꽃 화관을 살피니 그 끝에 「모두가 한 송이씩 보탠 화관이다」 하는 기록이 남았더라
- 옛 탑의 종을 살피니 그 끝에 「두 종을 녹여 하나로 부은 종이다」 하는 기록이 남았더라
- 성주의 인장 반지를 살피니 그 끝에 「성주는 반지를 남에게 맡겼다」 하는 기록이 남았더라
- 그 날 저녁에 마음에 둔 「첫 조사」·「첫 합격」·「첫 사건」·「또 다른 결말」·「모든 유물 조사」·「모든 시험 통과」·「표준 대회 출전」 목표를 잇달아 이루었더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