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이의 일대기
도술사

일대기

누룽이는 지금 도술사의 길을 걷느니라
야호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1. 열째 달 초엿샛날 밤에 들꽃 화관을 살피니 그 끝에 「첫 봄에 엮은 화관이다」 하는 기록이 남았더라
  2. 또 마음에 둔 「첫 조사」 목표를 마침내 이루었더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