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립의 일대기
기창수

일대기

한립은 지금 기창수의 길을 걷느니라
야호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1. 열째 달 열하룻날 아침에 옛 탑의 종의 내력을 좇으니 그 끝에 이르기를 「두 땅의 모임을 알리던 종이다」 하였더라
  2. 그 날에 마음에 둔 「첫 조사」·「또 다른 결말」 목표를 잇달아 이루었더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