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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의 일대기
창수

일대기

긍정이는 지금 창수의 길을 걷느니라
멍멍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1. 열한째 달 초사흗날 밤에 긍정이가 에소루에 첫발을 디디니라
  2. 이튿날 새벽에 수련생의 길을 마치고 창수의 길로 나아가니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