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ol IX의 일대기
대종사 · 9대
일대기
reol IX은 그 가문의 9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소식가와 섬세한 손길과 농사 솜씨라
제1장첫걸음
- 열째 달 열이렛날 낮에 8대 reol이 물러나매 그 이름 그대로 뒤를 이어 9대로 서니라
- 그 후에 수련생·검사·마검사·흑검사·성검사·수호기사·검호·패검·검성·최후의 검·창수·기창수·철갑수·광전사·권사·권호·권왕·술사·도술사·주령사·현자·사제·대사제·성자·궁수·추적자·저격수·잠행자·밀정·그림자·장군을 다 익히고 최후의 검이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 그 날 밤에 최후의 검의 길을 다시 걷기 시작하였더라
- 그 날에 최후의 검과 장군 사이를 네 번 오가니라
한 길을 다 익힌 자라야 다음 길을 볼 눈이 열리느니라
제2장물려줌
- 최후의 검과 권왕 사이를 오가기를 네 번 하였도다
- 이튿날 새벽에 가던 최후의 검의 길을 접고 대종사로 돌이키니라
- 그 후에 10대 reol에게 제 이름과 뒤를 함께 넘기니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