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 III의 일대기
대종사 · 4대
일대기
마요 III은 그 가문의 4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느긋함이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열엿샛날 아침에 3대 마요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가문의 4대가 되니라
- 그 후에 수련생·검사·마검사·흑검사·성검사·검호·패검·검성·수호기사·최후의 검·창수·기창수·철갑수·광전사·장군·권사·권호·권왕·궁수·추적자·저격수·잠행자·밀정·술사·도술사·주령사·현자·사제·대사제·성자·그림자를 차례로 다 익히고 대종사가 되니라
- 그 날 낮에 그 이름과 길을 5대 마요에게 물려주니 그의 날이 여기서 다하였도다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