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의 일대기
권호
일대기
만두는 지금 권호의 길을 걷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 열째 달 열엿샛날 새벽에 만두가 에소루에 들어오니 그 걸음이 여기서 비롯되니라
- 그 날 낮에 수련생을 다 익히고 검사가 되니라
- 이튿날 낮에 검사·검호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검성이 되었도다
- 이튿날 새벽에 검성·패검·최후의 검·마검사·창수를 다 익히고 기창수가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 이튿날 새벽에 기창수·철갑수·광전사·장군·권사를 잇달아 다 익히고 권호가 되니라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