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XI의 일대기
대종사 · 11대
일대기
천마 XI은 그 가문의 11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타고난 기질은 소식가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열사흗날 밤에 10대 천마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가문의 11대가 되니라
- 그 후에 수련생·검사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검호가 되었도다
- 이튿날 새벽에 검호·검성·최후의 검·술사·궁수·도술사·주령사·현자·권사·권호·권왕·사제·대사제·성자·추적자·저격수·패검·흑검사·잠행자·밀정·그림자·창수·기창수·마검사·철갑수·성검사·수호기사·광전사·장군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대종사가 되었도다
- 낮이 되매 12대 천마에게 제 이름과 뒤를 함께 넘기니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