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 XII의 일대기
대종사 · 17대
일대기
삼실 XII은 그 가문의 17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열하룻날 낮에 16대 삼실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가문의 17대가 되니라
- 그 후에 수련생·권사·권호·권왕·궁수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추적자가 되었도다
- 이튿날 새벽에 추적자·저격수·검사·검호·검성·패검·최후의 검·창수·기창수·철갑수·광전사·장군·술사·마검사·도술사·주령사·현자·사제·성검사·대사제·수호기사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성자가 되었도다
- 이튿날 아침에 성자·잠행자·흑검사·밀정·그림자를 잇달아 다 익히고 대종사가 되니라
- 또 18대 삼실에게 제 이름과 뒤를 함께 넘기니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