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 VI의 일대기
대종사 · 11대
일대기
삼실 VI은 그 가문의 11대라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초엿샛날 낮에 10대 삼실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가문의 11대가 되니라
- 또 수련생·권사·술사·사제·검사·창수·궁수·검호·권호·검성·패검·최후의 검·기창수·철갑수·권왕·광전사·장군·추적자·저격수·마검사·도술사·주령사·현자·흑검사·성검사·대사제를 다 익히고 수호기사가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 이튿날 아침에 수호기사·성자·잠행자·밀정·그림자를 잇달아 다 익히고 대종사가 되니라
- 그 후에 그 이름과 길을 12대 삼실에게 물려주니 그의 날이 여기서 다하였도다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