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시의 일대기
수호기사
일대기
주호시는 지금 수호기사의 길을 걷느니라
야호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 열째 달 초엿샛날 낮에 주호시가 에소루에 첫발을 디디니라
- 이튿날 낮에 수련생을 마친 자리에서 술사가 되니라
- 그 달 열사흗날 낮에 술사·도술사·마검사·주령사·현자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사제가 되었도다
- 그 달 스무날 새벽에 사제·성검사·대사제를 다 익히고 수호기사가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