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수01의 일대기
대종사
일대기
궁수01은 대종사의 길을 걸었더라
제1장처음과 끝
- 열째 달 초하룻날 아침에 궁수01이 처음으로 에소루 땅을 밟으니라
- 낮이 되매 수련생·궁수·추적자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저격수가 되었도다
- 이튿날 새벽에 저격수·술사·도술사·마검사·주령사·현자·권사·권호·권왕을 차례로 다 익히고 잠행자가 되니라
- 이튿날 새벽에 잠행자·흑검사·밀정·그림자·사제·성검사·대사제·수호기사·성자·창수·검사·기창수·철갑수를 하나하나 다 익힌 뒤에 검호가 되었더라
- 이튿날 새벽에 검호·검성·광전사·패검·장군·최후의 검의 길을 모두 익히고 마침내 대종사가 되었도다
- 그 날 낮에 오일러2세에게 뒤를 넘기니라
한 대의 날이 다하였으나 그 이름은 뒤를 잇는 자에게 남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