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지혜의 일대기
성검사
일대기
나는지혜는 지금 성검사의 길을 걷느니라
야호국에 몸을 담고 있느니라
제1장처음이자 지금
- 아홉째 달 스무아흐렛날 낮에 나는지혜가 처음으로 에소루 땅을 밟으니라
- 이튿날 저녁에 수련생을 다 익히고 궁수가 되니라
- 이튿날 낮에 궁수·추적자·저격수를 다 익히고 잠행자가 되었으니 그 걸음을 누가 막으리요
- 이튿날 아침에 잠행자·흑검사·밀정을 차례로 다 익히고 그림자가 되니라
- 그 달 초나흗날 낮에 그림자를 다 익히고 사제가 되니라
- 이튿날 낮에 사제를 다 익히고 성검사가 되었으니 그 걸음이 한 층 굳어졌도다
산 자의 이야기에는 마침이 없나니 오늘도 한 절이 더하여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