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국가 세금 혁명

분류 : 사건사고
실제 사진 아님

개요

정확히는 국왕들의 세율 조정이 만들어낸 비극이다.

전개

국왕 선거와 세율

9월 13일 국왕 투표소에서 모든 국가의 개표가 끝나고, 동부의 두 국가는 큰 고민에 빠졌다.

그 이유는 새롭게 랜덤으로 정해진 높은 세율 때문이었다.

최종적으로 뉴아르카디아국은 16%, 세라국은 18%의 세금이 책정되었다. [1]

신생국가 입장에서 높은 세율은 국민들의 이탈을 가져오기 때문에

세금을 다시 낮출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두 나라의 국왕(미스틱유카리)은 고심을 하게 되었다.


혁명에 혁명?

국가를 새롭게 세워야 주장도 조심스럽게 나오는 와중에 세율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이 하나 고안된다.

그것은 바로 혁명!

국왕이 새롭게 바뀌면 세율이 바뀌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특히 수석이 반란을 일으키면 성공률 99%이기 때문에

확률적인 부담도 적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좀 더 이용하면

원하는 세금이 될 때까지 혁명에 재혁명이 가능해지는 것인데,

잘만하면 큰 출혈없이 원하는 세율로 인하가 가능해진다는 예상에

두 국가는 흥분하였다.


일그러진 혁명플랜

뉴아르카디아국과 세라국은 어느정도 구상을 세운 이후

매우 신속한 움직임을 보였다.

세라국은 Monbae를 민정수석으로, 뉴아르카디아국은 아쿠아를 민정수석으로 하여

거의 동시에 반란을 일으켰다. 당시에 두 국가 모두 이 계획이 실패한다는 의심이 없었다.

그리고 재혁명을 하려고 한 찰나, 세라국에서 전임 국왕은 수석임명이 안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뉴아르카디아국도 미스틱의 수석 임명을 시도하지만

실패하면서 상황은 대혼란에 빠진다.[2]

그리고 수석들의 반란으로 바뀐 세율을 확인하였는데

뉴아르카디아국의 경우 12%로 다소 낮은 세율이 배정됐지만, 세라국의 세율이 19%로 더 높아지면서

세라국은 더 큰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결과: 세라국의 멸망과 분열

세라국의 초대국왕 유카리는 결국 나라를 해체하는 결정을 하게 된다.[3]

그리고 당시 세라국의 국왕을 맡은 Monbae를 통해 하야과정을 진행하게 하였다.

당시 프라하 주지사이던 Kedrew를 추방한 이후에 국왕하야를 하게 하였고,

이로인해 프라하 주와 오스칼 주는 무소속 지역이 되었다.

뉴아르카디아국은 두 지역을 점령하려 하였으나, 인구포인트 부족으로

두 지역의 점령을 실패하게 된다


결국, 세라국의 지역이었던 두 지역은 분열하였다.

프라하 주는 9월 13일 야후라는 유저가 실수로 희망국을 세웠으며

오스칼 주는 9월 14일 이나라제욱이 우리국을 건국하였다.


9월 16일 희망국을 건국한 야후가 3일간 미접속을 하면서 희망국이 멸망했다.

그리고 뉴아르카디아국이 무소속 지역이 된 프라하 주를 점령하였다.



  1. 예를 들어 세라국 국민의 경우 시주금 10%+ 국세 18%+ 지방세 18%= 소득의 총 46%가 세금이 된다.
  2. 일반국민으로 혁명을 하면 성공률도 낮고 쿨타임이 하루이기 때문
  3. 그 결정에는 세금만이 원인은 아니었다는 의견이 존재한다.